이메일 헤더 분석기
이메일의 원본 헤더를 붙여넣으면 실제 발신자가 누구인지, SPF·DKIM·DMARC를 통과했는지, 어디서 지연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분석은 전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붙여넣은 헤더는 저희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이메일 헤더를 복사하는 방법
모든 메일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헤더를 숨깁니다. 많이 쓰는 프로그램의 메뉴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Gmail: 메시지를 열고 '답장' 옆의 점 3개 메뉴를 눌러 '원본 보기'를 선택하세요. 메시지 본문 위쪽을 모두 복사하면 됩니다.
- Outlook on the web: 메시지를 열고 점 3개 메뉴를 누른 뒤 '보기', '메시지 원본 보기'를 차례로 선택하세요.
- Outlook for Windows: 메시지를 두 번 클릭해 별도 창으로 연 다음 '파일', '속성'을 선택하세요. 헤더는 '인터넷 헤더' 상자에 있습니다.
- Apple Mail: 메시지를 선택한 뒤 '보기', '메시지', '모든 헤더'를 차례로 선택하세요. iPhone과 iPad에서는 헤더를 볼 수 없습니다.
- Yahoo Mail: 메시지를 열고 점 3개 메뉴를 눌러 "View raw message"를 선택하세요.
결과 읽는 법
SPF, DKIM, DMARC
이 세 가지 검사 결과는 메시지를 받은 서버가 Authentication-Results 헤더에 기록합니다. SPF는 보내는 서버가 해당 도메인의 메일을 보낼 권한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DKIM은 서명 이후 메시지가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DMARC는 두 검사를 From 줄에 보이는 도메인과 연결합니다. 대형 은행, 쇼핑몰, SNS에서 보낸 메일은 보통 세 가지를 모두 통과합니다. 익숙한 브랜드인데 DMARC가 실패했다면 위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달 경로
메시지를 처리한 서버는 저마다 맨 위에 Received 줄을 추가하므로, 가장 오래된 단계가 맨 아래에 있습니다. 분석기는 이를 뒤집어 타임라인으로 만들고, 타임스탬프로 단계 사이의 지연을 계산합니다. 서버마다 시계가 항상 맞지는 않으므로, 약간의 음수나 이상한 지연은 대개 문제가 생겼다기보다 시계가 어긋났다는 뜻입니다.
서로 다른 주소
눈에 보이는 것은 From 줄이지만, 답장과 반송 메일이 어디로 갈지는 Reply-To와 Return-Path가 정합니다. 정상적인 발신자도 Return-Path를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지만, Reply-To가 무관한 도메인이라면 내 답장이 겉보기 발신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갑니다.
임시 메일 서비스가 이 도구를 만든 이유
저희는 PureTempMail의 메일 서버를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인증 메일이 늦게 오거나 아예 오지 않은 이유를 찾으려고 매일 헤더를 읽습니다. 이 도구는 그 과정을 누구나 쓸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임시 주소로 직접 만든 가입 메일을 테스트할 때도 편리합니다. 메일을 보내고 헤더를 복사한 다음, 내 도메인이 인증을 통과하는지 확인해 보세요.